배우 엄현경, 차서원 부부가 득남했다.
엄현경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16일 "엄현경이 최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두 사람은 군 복무 중인 차서원이 전역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엄현경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16일 "엄현경이 최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두 사람은 군 복무 중인 차서원이 전역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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