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포토] 저스틴 전 감독-정이삭 감독-스티븐 연-존 조 '부산국제영화제는 즐거워' 입력 2023.10.06 14:51 수정 2023.10.06 14:51 저스틴 전 감독, 정이삭 감독, 스티븐 연, 존 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단독] '단체 이직' 더보이즈, 아이돌 이적 모범 사례…아이콘 이어 그룹명 지킬까 [종합] 이찬원, 이상형 밝혀졌다…메뉴판 던지는 직원에 ♥폴인럽 ('톡파원 25시') '3세 때 입양' 김재중, 60억 대저택도 선물하더니…"카드 드려, 많이 쓰시길"('편스토랑')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 명품 브랜드에서 데려갔다…행사장에서 열일중 김남길 '대국민 사과' 이유 있었네…'국민 불륜남' 지승현, '열혈사제2' 특별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