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축구 덕후 면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21일 "아겜에 아챔에 k리그에 A매치까지! 축린이는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아! #대한민국화이팅???????? #전북화이팅"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문근영은 연이은 축구 시청과 민낯에도 자체발광하는 새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36세라고 믿기 힘든 문근영의 동안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새롭게 출범한 연예 매니지먼트사 크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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