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과 유이수가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에서는 ‘하트시그널4’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지영, 유이수의 실물을 본 오킹은 “두 분 면전에 이런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살짝 사이가 안 좋을 수도 있지 않냐. 연적의 느낌이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김지영은 “저희 사이 좋다. 잘 지낸다”라고 밝혔다. 유이수 역시 “자주 본다”라고 친분을 과시했다.김지영은 “방송 끝나기 전이어서 저희가 친하게 지내는 것도 감정선에 영향을 줄까 봐 집에서 보고 산책하고 그랬다”라고 여자 출연진들끼리의 교류를 밝혔다.
유이수는 신민규와 한겨레 모두 MBTI가 INFP라며 “그래서 서로 상담도 하고 연애 고민도 나누고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애프터시그널’은 커플과 솔로가 된 8인 청춘남녀들의 더 깊고 짜릿해진 시그널을 그린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에서는 ‘하트시그널4’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지영, 유이수의 실물을 본 오킹은 “두 분 면전에 이런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살짝 사이가 안 좋을 수도 있지 않냐. 연적의 느낌이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김지영은 “저희 사이 좋다. 잘 지낸다”라고 밝혔다. 유이수 역시 “자주 본다”라고 친분을 과시했다.김지영은 “방송 끝나기 전이어서 저희가 친하게 지내는 것도 감정선에 영향을 줄까 봐 집에서 보고 산책하고 그랬다”라고 여자 출연진들끼리의 교류를 밝혔다.
유이수는 신민규와 한겨레 모두 MBTI가 INFP라며 “그래서 서로 상담도 하고 연애 고민도 나누고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애프터시그널’은 커플과 솔로가 된 8인 청춘남녀들의 더 깊고 짜릿해진 시그널을 그린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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