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은혜 SNS)
(사진=윤은혜 SNS)

배우 윤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윤은혜는 14일 "집.. 근처.. 뚜벅뚜벅 가을무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 근처 외출에 나선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윤은혜는 집 근처 외출에도 베이지색 니트에 흰색 바지를 매치해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사진=윤은혜 SNS)
특히 윤은혜는 가을을 타고 있는 듯 센치한 표정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다. 또 윤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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