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예은 SNS)

배우 신예은이 셀카 걱정을 토로했다.

신예은은 9일 "셀카는 어려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신예은은 살짝 흔들린 사진에도 눈을 뗄 수 없는 여신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신예은 SNS)

셀카 찍기가 어렵다고 토로하는 신예은의 발언과 달리 막 찍어도 화보 같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신예은의 모습이 부러움을 더한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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