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 180도 다른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문 안과 밖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을 발매한 김세정은 더블 타이틀곡 ‘Top or Cliff’와 ‘항해’ 뮤직비디오에서 곡 분위기만큼이나 색다른 매력 변신으로 듣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다.
‘Top or Cliff’ 뮤직비디오에서는 억압된 자아와 본능을 거칠게 분출하는 파격적인 스토리 라인과 블록버스터 무비급 영상미로 시선을 압도했다. 고풍스러운 대저택 속 메이드들에게 둘러싸여 숨막히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한 여인의 핏빛 질주가 총격전과 격투전으로 매섭게 번지며 죽음을 경계에 둔 사투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김세정은 다양한 총기들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스릴 넘치는 액션 연기로 현란한 총격신을 디테일하게 완성해 액션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장면의 스토리 라인에 따라 기존에 주로 선보인 해맑은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파격 변신에 과감하게 도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Top or Cliff’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한 여인의 처절한 홀로서기를 와일드하게 그려냈다면 ‘항해’에서는 문을 열고 나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호기심 어린 소녀의 환희와 기쁨을 청량하게 담아냈다. ‘항해’의 청량한 멜로디와 상큼한 가사를 뮤직비디오 속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표현해내며 노래가 지닌 경쾌한 매력을 표현해냈다. ‘항해’ 뮤직비디오에서 김세정은 꿈의 여신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요정같은 외모와 깜찍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파격과 청순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더블 타이틀곡 ‘Top or Cliff’와 ‘항해’ 뮤직비디오를 접한 국내외 팬들은 노래부터 연기 그리고 반전 분위기까지 장면 곳곳마다 터지는 화수분 같은 매력에 박수를 보내며 연신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국내 팬들은 “연기와 보컬이 완벽한 세정님 너무 멋있어요. 항상 좋은 노래와 연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으며, 해외 팬들도 “모든 게 완벽하다. 정말 놀라운 아티스트“, “기대 이상을 주는 완벽한 가수”, “보컬, 춤, 연기, 비주얼 여왕은 모든 걸 가졌다. 그녀는 진정한 여왕” 등 김세정을 퀸(Queen)으로 부르며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연일 뜨거운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김세정은 서울,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타이페이, 도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마카오,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2개 도시 14회 공연에서 매진 퍼레이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으로 말레이시아, 필리핀, 폴란드, 대만, 홍콩 5개국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인기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여주인공으로 시즌 1,2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노래부터 연기까지 전분야에서 독보적 활약을 선보이는 솔로 인기 아티스트로서 맹활약 중이며, 다양한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전천후 매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지난 4일 문 안과 밖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을 발매한 김세정은 더블 타이틀곡 ‘Top or Cliff’와 ‘항해’ 뮤직비디오에서 곡 분위기만큼이나 색다른 매력 변신으로 듣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다.
‘Top or Cliff’ 뮤직비디오에서는 억압된 자아와 본능을 거칠게 분출하는 파격적인 스토리 라인과 블록버스터 무비급 영상미로 시선을 압도했다. 고풍스러운 대저택 속 메이드들에게 둘러싸여 숨막히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한 여인의 핏빛 질주가 총격전과 격투전으로 매섭게 번지며 죽음을 경계에 둔 사투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김세정은 다양한 총기들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스릴 넘치는 액션 연기로 현란한 총격신을 디테일하게 완성해 액션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장면의 스토리 라인에 따라 기존에 주로 선보인 해맑은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파격 변신에 과감하게 도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Top or Cliff’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한 여인의 처절한 홀로서기를 와일드하게 그려냈다면 ‘항해’에서는 문을 열고 나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호기심 어린 소녀의 환희와 기쁨을 청량하게 담아냈다. ‘항해’의 청량한 멜로디와 상큼한 가사를 뮤직비디오 속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표현해내며 노래가 지닌 경쾌한 매력을 표현해냈다. ‘항해’ 뮤직비디오에서 김세정은 꿈의 여신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요정같은 외모와 깜찍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파격과 청순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더블 타이틀곡 ‘Top or Cliff’와 ‘항해’ 뮤직비디오를 접한 국내외 팬들은 노래부터 연기 그리고 반전 분위기까지 장면 곳곳마다 터지는 화수분 같은 매력에 박수를 보내며 연신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국내 팬들은 “연기와 보컬이 완벽한 세정님 너무 멋있어요. 항상 좋은 노래와 연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으며, 해외 팬들도 “모든 게 완벽하다. 정말 놀라운 아티스트“, “기대 이상을 주는 완벽한 가수”, “보컬, 춤, 연기, 비주얼 여왕은 모든 걸 가졌다. 그녀는 진정한 여왕” 등 김세정을 퀸(Queen)으로 부르며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연일 뜨거운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김세정은 서울,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타이페이, 도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마카오,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2개 도시 14회 공연에서 매진 퍼레이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으로 말레이시아, 필리핀, 폴란드, 대만, 홍콩 5개국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인기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여주인공으로 시즌 1,2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노래부터 연기까지 전분야에서 독보적 활약을 선보이는 솔로 인기 아티스트로서 맹활약 중이며, 다양한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전천후 매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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