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11회에서는 TOP7을 결정하는 준결승 2차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준결승전에 진출한 10인이 공개됐다. 10위 천록담, 9위 남궁진, 8위 유지우, 7위 남승민, 6위 박지후, 5위 추혁진, 4위 최재명, 공동 2위 춘길, 공동 2위 김용빈, 1위 손빈아였다.

마스터 영탁은 "신곡을 열심히 만들어 보려고 한다. 시작부터 결승까지 무대를 다 잘 지켜봤기 때문에 우승자에게 맞는 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