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 송재인, 황정혜, 박소라가 25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개국 50여 팀이 참가한 이번 ‘부코페’는 다음달 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 해운대 KNN씨어터·CGV,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남구 대연동 부산예술회관, 고릴라브루잉 광안점 등 부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관객을 만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4개국 50여 팀이 참가한 이번 ‘부코페’는 다음달 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 해운대 KNN씨어터·CGV,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남구 대연동 부산예술회관, 고릴라브루잉 광안점 등 부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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