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그룹 위키미키 엘리가 ‘퀸덤퍼즐’ 파이널로 향한다.
엘리는 지난 8일 생방송된 Mnet ‘퀸덤퍼즐’ 9화에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세미 파이널을 앞두고 ‘I Do’(아이 두)팀에 속해 있던 엘리는 ‘i DGA’팀의 영입 희망 멤버로 뽑혔다. 엘리를 향해 ‘i DGA’팀 멤버들은 “에너지가 너무 좋다”, “독보적인 음색이 좋고 보컬도 랩도 다 잘해서 멋있다”, “엘리가 와줬으면 좋겠다”라며 강하게 어필했다.고민 끝에 ‘i DGA’팀 합류를 결정한 엘리는 “저희 팀에서 한 명이 다른 팀으로 가야 하는데 방출되는 상황은 너무 속상할 것 같아서 제가 가기로 했다”는 이유를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새롭게 합류한 멤버로서 엘리는 누구보다 연습에 매진했다. 녹음 과정에는 단번에 작곡가인 아이콘 바비의 오케이 사인을 받아냈다. 어려운 보컬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엘리에 바비는 “너무 잘하신다. 첫판에 끝내버리면 안 되는데 내가 할 게 없다”라며 극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본 무대에서 힙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엘리는 당찬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엘리는 특유의 맑고 힘 있는 음색은 물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에너제틱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 엘리가 속한 ‘i DGA’팀이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으며 최종 승리를 차지, 베네핏 3만 점을 획득했다. 엘리는 “멤버들이 너무 잘 도와줘서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신선한 충격을 받으셨을 거라 생각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엘리는 대망의 파이널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파이팅 해야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와 신곡 ‘Glow-up’(글로우-업)과 이번 ‘i DGA’까지 매 무대 탄탄한 역량과 새로운 매력으로 ‘올라운더’의 면모를 발휘해온 엘리가 '퀸덤퍼즐' 마지막 무대인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net ‘퀸덤퍼즐’은 매주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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