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깜찍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뉴진스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보였다.
특히 하니는 명품 브랜드 G사 엠버서더인 만큼 해당 브랜드의 제품들로 패션을 완성했다. 시그니처 G사 인터로킹 G 모티브와 1921 리본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코튼 저지 스커트를 입고 상큼함을 뽐냈다. 해당 제품은 각각 67만원, 155만원이다.
또 라이트 핑크의 아프로디테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해당 가방은 235만원을 호가한다.
뉴진스는 3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선다. 이 무대에 오르는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달 31일 뉴진스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보였다.
특히 하니는 명품 브랜드 G사 엠버서더인 만큼 해당 브랜드의 제품들로 패션을 완성했다. 시그니처 G사 인터로킹 G 모티브와 1921 리본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코튼 저지 스커트를 입고 상큼함을 뽐냈다. 해당 제품은 각각 67만원, 155만원이다.
또 라이트 핑크의 아프로디테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해당 가방은 235만원을 호가한다.
뉴진스는 3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선다. 이 무대에 오르는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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