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지아 SNS)

유튜버 프리지아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30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브라톱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프리지아는 비현실적인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프리지아 SNS)

여기에 짙은 메이크업을 한 프리지아는 이국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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