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과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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