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세븐과의 신혼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다해는 1일 "집에 돌아오니 현실 시작. 신나게 즐기다 왔으니 이제 열심히 살아 봅시다!! #몰디브 #여행 #끝"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다해와 세븐의 몰디브 신혼 여행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화보라고 해도 믿을 선남선녀 비주얼과 그림같은 분위기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다해와 세븐은 눈만 마주쳐도 미소 짓는 알콜달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좋게 한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이다해는 1일 "집에 돌아오니 현실 시작. 신나게 즐기다 왔으니 이제 열심히 살아 봅시다!! #몰디브 #여행 #끝"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다해와 세븐의 몰디브 신혼 여행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화보라고 해도 믿을 선남선녀 비주얼과 그림같은 분위기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다해와 세븐은 눈만 마주쳐도 미소 짓는 알콜달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좋게 한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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