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최근 "요즘 4키로 찜"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는 서동주가 환한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몸매가 부각되는 원피스를 입은 서동주는 4kg가 쪘다는 말과 달리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단발 머리도 완벽 소화하는 서동주의 아름다운 미모는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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