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29일 "언젠가부터 비가 오면 앞머리가 곱슬곱슬"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흐려진 날씨에 앞머리가 곱슬곱슬해진 모습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곱슬곱슬한 앞머리도 완벽소화 한 아유미는 화장기 없는 꾸밈없는 미모에도 이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유미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아유미는 29일 "언젠가부터 비가 오면 앞머리가 곱슬곱슬"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흐려진 날씨에 앞머리가 곱슬곱슬해진 모습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곱슬곱슬한 앞머리도 완벽소화 한 아유미는 화장기 없는 꾸밈없는 미모에도 이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유미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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