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저격하는데 재미를 붙였다.
이민정은 20일 "이번에 또 다른 새로운 기법"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이병헌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시작하는 영상 속에는 배 안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으로 끝이 난다.특히 이병헌의 촬영을 지켜보던 한혜진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환한 미소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이병헌이 촬영한 영상은 똥손이라고 놀리기 아까운 아름다운 영상미가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이민정은 "새로운 카메라 기법이라는데 그냥 빙글빙글 도는 게.. 새롭지 않.."이라며 이병헌의 촬영을 저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민정은 다시 한번 이병헌을 저격하며 다정한 사이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tenasia.co.kr
이민정은 20일 "이번에 또 다른 새로운 기법"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이병헌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시작하는 영상 속에는 배 안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으로 끝이 난다.특히 이병헌의 촬영을 지켜보던 한혜진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환한 미소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이병헌이 촬영한 영상은 똥손이라고 놀리기 아까운 아름다운 영상미가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이민정은 "새로운 카메라 기법이라는데 그냥 빙글빙글 도는 게.. 새롭지 않.."이라며 이병헌의 촬영을 저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민정은 다시 한번 이병헌을 저격하며 다정한 사이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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