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는 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침대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클라라는 숨길 수 없는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어떤 각도에서도 변함 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클라라의 여신 비주얼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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