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바지에 민소매를 매치한 태연은 대충 질끈 묶은 머리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은 35세라고 믿을 수 없는 태연의 동안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태연은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바지에 민소매를 매치한 태연은 대충 질끈 묶은 머리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은 35세라고 믿을 수 없는 태연의 동안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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