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나은은 16일 글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나은은 반소매 블라우스와 명품 D사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오른손에는 꽃다발이 자리했다.
또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나은은 생일 축하 감사 인사를 전한 지 8일 만에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끈다.
이나은이 속했던 에이프릴은 '왕따 논란'이 불거진 이후 해체했다. 이나은은 지난해 6월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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