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반려견과 휴식을 즐겼다.
박규리는 15일 "잠깐의 달달한 휴식"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쁜 일정 속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두 눈만 드러낸 박규리는 아무리 얼굴을 가려도 감출 수 없는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또 박규리는 오는 7월 23일까지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박규리는 15일 "잠깐의 달달한 휴식"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쁜 일정 속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두 눈만 드러낸 박규리는 아무리 얼굴을 가려도 감출 수 없는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또 박규리는 오는 7월 23일까지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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