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12일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와 미니 스커트, 부츠를 착용한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를 짓고 있는 이효리는 여유가 넘치는 모습이다. 특히 앉아만 있어도 그에게 풍겨지는 아우라가 돋보인다. SNS 개설 후 활발하게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끈다.
이효리는 발매 예정인 미주의 첫 싱글 앨범 'Movie Star'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또한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댄스가스 유랑단'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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