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New York의 감성을 담은 marc 오라버니의 FENDI 캡슐 컬렉션♥ #인생뭐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화려한 패턴의 부츠컷 바지를 소화한 모습. 길쭉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한혜연은 14kg 감량 후 배우급 몸매를 뽐냈다.

한혜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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