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진태현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10일 "굿모닝~♥ 일 만하고 올라가지만 부은 얼굴이라도 사진 한 장은 남기고 가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시은과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른 아침잠이 아직 깨지 않은 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진태현과 박시은의 애정 가득 달달한 일상이 돋보인다.
이에 박시은은 "끌려와 사진 찍는 허니~ㅋㅋ 청정지역 울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 후 슬하에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지난해 둘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박시은은 10일 "굿모닝~♥ 일 만하고 올라가지만 부은 얼굴이라도 사진 한 장은 남기고 가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시은과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른 아침잠이 아직 깨지 않은 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진태현과 박시은의 애정 가득 달달한 일상이 돋보인다.
이에 박시은은 "끌려와 사진 찍는 허니~ㅋㅋ 청정지역 울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 후 슬하에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지난해 둘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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