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일상을 전했다.
서현은 9일 "Pink holic"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자, 크롭티, 가방까지 핑크로 깔맞춤한 채 청바지를 매치하고 외출에 나선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에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되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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