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최소 40억대를 호가하는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혼자 너무 잘 사는 최화정 집 방송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의 하루가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뜬 최화정은 서울숲이 한 눈에 보이는 양치존에서 칫솔질을 시작했다. 최화정은 “아침에는 그냥 물세안만 한다. 밤에는 충실히 잘한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집에 있어도 선크림을 바른다. 곳곳에 선크림이다. 두드리는 거 바르는 거 발코니에도 있고 부엌에도 있다. 정말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건 스타일과 선크림이다”고 밝혔다.
공복에 꼭 먹는 것은 식초를 탄 따뜻한 물이라고. 최화정은 양배추와 사과로 샐러드를 만들며 "매일 챙겨 먹는 아침 메뉴"라고 밝혔다. 식후 테라스에서는 여성 호르몬제, 비타민C, 오메가, 칼슘 등 영양제를 챙겨 먹었고 "또 아침에 먹는 게 있다"며 직접 만든 요거트 바크를 꺼냈다.
몸매 관리 비결로는 "16시간을 안 먹는다. 간헐적 단식 한다"면서 "어떨 때는 24시간, 발등에 불이 졌다 하면 5일을 단식한다며 "많이 빠지지는 않지만 모든 드레스가 맞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혼자 너무 잘 사는 최화정 집 방송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의 하루가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뜬 최화정은 서울숲이 한 눈에 보이는 양치존에서 칫솔질을 시작했다. 최화정은 “아침에는 그냥 물세안만 한다. 밤에는 충실히 잘한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집에 있어도 선크림을 바른다. 곳곳에 선크림이다. 두드리는 거 바르는 거 발코니에도 있고 부엌에도 있다. 정말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건 스타일과 선크림이다”고 밝혔다.
공복에 꼭 먹는 것은 식초를 탄 따뜻한 물이라고. 최화정은 양배추와 사과로 샐러드를 만들며 "매일 챙겨 먹는 아침 메뉴"라고 밝혔다. 식후 테라스에서는 여성 호르몬제, 비타민C, 오메가, 칼슘 등 영양제를 챙겨 먹었고 "또 아침에 먹는 게 있다"며 직접 만든 요거트 바크를 꺼냈다.
몸매 관리 비결로는 "16시간을 안 먹는다. 간헐적 단식 한다"면서 "어떨 때는 24시간, 발등에 불이 졌다 하면 5일을 단식한다며 "많이 빠지지는 않지만 모든 드레스가 맞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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