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4일 "어른이들이 더 신나는 내일은 어린이날"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새하얀 원피스에 구두를 착용한 강민경이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강민경은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청순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또 강민경은 민트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고, 이를 본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아! 민초 먹어야지"라며 강민경의 미모보다 민초를 더욱 신경 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강민경은 4일 "어른이들이 더 신나는 내일은 어린이날"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새하얀 원피스에 구두를 착용한 강민경이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강민경은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청순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또 강민경은 민트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고, 이를 본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아! 민초 먹어야지"라며 강민경의 미모보다 민초를 더욱 신경 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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