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셀카를 공개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3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데님 재킷에 민소매를 매치해 글래머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황정음은 크게 꾸미지 않은 듯한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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