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아트 뮤지엄에서 열린 2023 멧 갈라(2023 Met Gala)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착용해 여신을 방불케 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라을 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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