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태교 노래를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이하늬, 이선균에게 파스타 맛집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배우 이하늬, 이선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는 BTS의 노래 '다이너마이트'로 태교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흥이 좀 많다"며 "임신했을 때 배가 드럼처럼 보였다. 되게 치고 싶게 생겼더라. 임신 40주 때, 만삭일 때 아이가 아래로 내려가야 했는데, 안 가서 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춤을 진짜 열심히 췄다. 그리고 약 4시간 이후에 우리 딸이 나왔다. 4시간 동안 '다이너마이트' 들으면서 춤을 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와 이선균은 14일에 개봉한 영화 '킬링 로맨스'에 출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16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이하늬, 이선균에게 파스타 맛집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배우 이하늬, 이선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는 BTS의 노래 '다이너마이트'로 태교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흥이 좀 많다"며 "임신했을 때 배가 드럼처럼 보였다. 되게 치고 싶게 생겼더라. 임신 40주 때, 만삭일 때 아이가 아래로 내려가야 했는데, 안 가서 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춤을 진짜 열심히 췄다. 그리고 약 4시간 이후에 우리 딸이 나왔다. 4시간 동안 '다이너마이트' 들으면서 춤을 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와 이선균은 14일에 개봉한 영화 '킬링 로맨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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