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에릭은 12일 아내 나혜미와 같은 사진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하며 "심쿵"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아내 나혜미와 아들의 손이 보인다.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손은 미소를 유발한다. 에릭은 나혜미의 계정에도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는 글을 남기며 아내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79년생 에릭과 1991년생 나혜미는 2017년 7월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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