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심형탁, '18세 연하' 日 예비신부와 달달 일상…아이돌급 미모 '눈길' 입력 2023.04.12 14:23 수정 2023.04.12 14:23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배우 심형탁이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 사야와의 근황을 전했다.심형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족과 여행^^ 김밥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 심형탁과 사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정재, '암살'하러 '오겜2' 온 줄…연기톤은 '총알이 2개인 성기훈'[TEN스타필드] '연기력 논란' 차주영→'군 면제 의혹' 나인우, 잡음 씻을까…나란히 안방 출격 [TEN피플] '자궁암 투병' 초아, 7kg 빠지고 딴 사람 됐다…외모 변화 '충격' [종합] '오겜2' 강하늘 손, 알고보니 대역이었다…"연습 많이 했는데, 다른 분이" 씁쓸 문소리·최민식·아이유가 뭉쳤다…국내 1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2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