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DAWN)이 신곡 발표 하루를 앞두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던은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싱글 '빛이 나는 너에게(Dear My Light)’의 세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입 안에서 내뿜는 자욱한 연기와 함께 표현된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It's okay if I lose everything, as long as I can see you dazzling'. 우리말로 풀이하면 '괜찮아 내 모든 걸 잃어도, 눈부시게 빛나는 널 볼 수만 있다면'이란 뜻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이 새 싱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빛이 나는 너에게'는 던이 그루비룸의 앳에어리어에서 발매하는 첫 번째 싱글이다. 어두웠던 자신을 밝게 비춰준 이에 대한 고마움과 행복했던 순간을 그려낸 곡이다. 던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던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펼쳐질 새 싱글 '빛이 나는 너에게'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입 안에서 내뿜는 자욱한 연기와 함께 표현된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It's okay if I lose everything, as long as I can see you dazzling'. 우리말로 풀이하면 '괜찮아 내 모든 걸 잃어도, 눈부시게 빛나는 널 볼 수만 있다면'이란 뜻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이 새 싱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빛이 나는 너에게'는 던이 그루비룸의 앳에어리어에서 발매하는 첫 번째 싱글이다. 어두웠던 자신을 밝게 비춰준 이에 대한 고마움과 행복했던 순간을 그려낸 곡이다. 던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던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펼쳐질 새 싱글 '빛이 나는 너에게'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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