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요원, 21살 딸 엄마 맞어?...44번째 생일 맞아 입력 2023.04.10 05:33 수정 2023.04.10 05:33 배우 이요원이 44번째 생일을 전했다.이요원은 9일 자신의 계정에 ‘감사해요~~ 좋은 작품으로 빨리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생일을 맞은 이요원이 꽃으로 장식된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52세' 유재석, 유명 남배우와 신경전 터졌다…"비겁하게 살아왔어" 뻔뻔한 태도 일관 ('싱크로유') [종합]'배우→소설가' 차인표 "♥신애라가 먹여 살려? 택도 없는 소리"('뉴스룸') 황인엽♥정채연, 6살 나이 차 딛고 핑크빛 터졌다…벽 밀착 아찔한 스킨십 ('조립식가족') 장사천재 조사장, ♥이상형=이용대 대놓고 고백 "김장하다 눈 맞았다" ('미우새') [종합]'200억 건물주' 유재석, 블랙카드 34만원 플렉스 "방송국 돈 아껴야"('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