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은 예능인 브랜드 평판지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40위로 멤버 중 꼴찌한 지석진은 "계속 1위 가슴이 달랑달랑하지?"라고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계산 내가 할게"라는 유재석의 말에 멤버들은 쇼핑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양세찬과 하하는 "형이 사준다는데 사자"라며 티셔츠를 집어 들었고, 지예은은 귀여운 아이템으로 유재석 지갑 털기에 나섰다.
지석진은 "왜 이렇게 쇼핑을 하냐"고 핀잔을 주다가 결국 "재석아 사줘"라고 변심해 폭소를 유발했다.



ADVERTISEMENT
한편, 멤버들은 '크리스마스이브의 홍콩', '김종국이 사랑하는 LA' 콘셉트로 사진을 촬영하고 3연속 미션에 성공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