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화사한 일상을 전했다.

천우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롬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에서 꽃 구경을 즐기고 있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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