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러블리한 셀카를 전했다.

이미주는 2일 자신의 계정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와 박진주는 청재킷을 맞춰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주주 시크릿'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JS(유재석) 대표의 땡처리 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기획한 걸그룹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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