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잘록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1일 "초록초록한거 보고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잘록한 S라인과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는 브라톱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완성된 신수지의 한 줌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핫팬츠로 드러난 이기적인 각선미가 부러움을 유발하는 가운데, 신수지의 이기적인 얼굴 크기와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신수지는 1일 "초록초록한거 보고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잘록한 S라인과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는 브라톱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완성된 신수지의 한 줌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핫팬츠로 드러난 이기적인 각선미가 부러움을 유발하는 가운데, 신수지의 이기적인 얼굴 크기와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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