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가 사랑스러운 딸 리은이의 모습을 포착했다.

윤남기는 22일 "낚시로 게 잡아서 텐트로 들어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감으로 낚시 중인 리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진지하게 낚시 중인 리은이의 모습을 포착한 아빠 윤남기의 시각이 돋보인다. 리은이는 낚시로 게를 잡은 뒤 윤남기가 누워있는 텐트 안으로 들어와 인증샷을 찍었다.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이다은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부부는 딸을 키우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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