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배우 임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임나영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 애들레이드 첫 공연 무사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나영은 호주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안 시즌'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임나영은 자신의 첫 ‘헬로, 더 헬: 오델로’ 연극 공연을 선보였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