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황인엽, 편안한 남사친美 발산...샤프한 비주얼 입력 2023.03.20 22:58 수정 2023.03.20 22:58 배우 황인엽이 근황을 전했다.황인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황인엽이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 앉아 메뉴판을 펴고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인엽은 지난해 종영된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공찬 역을 맡은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49세' 야노시호, ♥추성훈 채널 등장 '깜짝' "미모 여전하네"('추성훈') 장민호, 父 기일에 무대 선 춘길에 "자랑스러워하실 것"('미스터트롯3') '6개월째 무직' 막 퍼주는 남편, "남 휴대폰 요금도 내줘"('이혼숙려캠프') '공무원 퇴사' 22기 옥순, ♥경수와 결별 아니었다…한 집서 생활 "더 많이 좋아져" ('나솔사계') '미스터트롯3' 오열 사태 터졌다…"팀원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충격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