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경 연출과 혜리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

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