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일상을 전했다.

신예은은 8일 자신의 채널에 딸기와 체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원한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인기몰이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의 아역으로 활약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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