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지연 SNS)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임지연은 5일 "머리 잘되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임지연이 새로운 헤어스타일링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데기 온도 체크 하셨나요?", "5일 남았다 연진아 보고 싶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3월 1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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