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셀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3일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어두운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살아남기 힘든 각도로 사진을 찍어 시선을 끈다. 또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올해 방송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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