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일상을 공유했다.
진아름은 3일 "포장한 우동 언제 나오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진아름은 편한 트레이닝복 바지에 레더 재킷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공사장을 배경으로 모델의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지난해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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