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강소라는 이날 "새로운 건 없다. 다들 아시는 것들이다. 운동과 식단관리를 열심히 했다. 다들 다이어트 관련 질문을 많이 주시는데 별다를게 없다. 절실함의 차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일을 빨리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주로 헬스와 필라테스로 몸을 가꿨다"고 덧붙였다.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지난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강소라의 6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다. 극중 강소라는 이혼 전문 스타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강소라는 이날 "새로운 건 없다. 다들 아시는 것들이다. 운동과 식단관리를 열심히 했다. 다들 다이어트 관련 질문을 많이 주시는데 별다를게 없다. 절실함의 차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일을 빨리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주로 헬스와 필라테스로 몸을 가꿨다"고 덧붙였다.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지난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강소라의 6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다. 극중 강소라는 이혼 전문 스타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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