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추성훈♥' 야노 시호, 11자 복근 드러낸 '크롭탑 패션' 입력 2023.02.20 19:37 수정 2023.02.20 19:37 야노 시호 /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전 유도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오래 사니 이런 날도" 90세 이순재, 오열의 인생 첫 KBS 연기대상→이영애 깜짝 등장 ('연기대상') "원나잇 거부하자 모텔서 나체로 살해"…범인은 교회 전도사, 지적장애인 형 이용했다 ('용형4') '90세' 이순재, 방송 3사 역대 최고령→인생 첫 연기대상에 오열 "오래 사니 이런 날도" ('KBS 연기대상') 김범수, 난 재혼할 운명 "11살 연하 ♥아내와 사귄 지 한 달 만에…"('동치미') 7년 지났는데 이제야…김정현, 서현에 고개 숙여 사과 "연기 다시 못할줄, 용서 바라지 않아" ('KBS 연기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