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근황을 전했다.
천우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양손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선물 상자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천우희는 오늘(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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