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13일 홍현희는 "그동안 육아하랴 일하랴 고생했다며 (이쓴이가 가야 되는데) 하루라도 더 즐기고 오라며 녹화 끝나고 다 같이 가라고 우리 팀 스태프 친구들까지 여행 보내준 이쓴이. 진짜…"라며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가 스태프들과 함께 떠난 여행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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